잘 활용하면 코딩을 한결 편리하게 할 수 있다보니
즐겨 사용하게 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.
1. 기존에 추가되어 있는 템플릿은 아래와 같다.
(이미 추가되어 있는 나의 템플릿)
2. 이 중에서 내가 추가한 것은
open, printer, sur이다.
각각의 Template text는 다음과 같다.
open :
with open('$name$', '$mode$', encoding='utf-8') as $as$: $as$.open 함수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.
printer:
print($SELECTION$)
선택된 블록을 print() 함수 안에 넣어준다. (해당 변수를 출력하고 싶을 때 사용함)sur :
$with$($SELECTION$)
선택된 블록을 어떤 함수로 감쌀지 입력해줄 수 있다. (float()이나 int()로 감쌀 때 사용함)main :
if __name__ == '__main__': $END$if __name__ == "__main__" 구문을 자동완성해준다.
3. 사용법은 이렇다.
("op"까지 입력한 상태)
open이라는 built-in 함수가 있다보니 내가 추가한 템플릿과 함께 뜨는 것을 볼 수 있다.
여기에서 위의 open을 선택하면 평범한 자동완성이 되지만
맨 아래의 open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템플릿이 생성된다
()
이 상태에서 입력하면 open 함수의 첫 번째 파라미터($name$)에 값을 입력할 수 있고
Tab키를 누르면 다음 파라미터($mode$)를 입력할 수 있다.
'이미 추가되어있는 나의 템플릿' 사진의 OK 버튼 위에 옵션을 보면
Tab키 대신에 어떤 키로 확장시킬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다.
사용자가 라이브 템플릿을 추가 및 수정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.
4. 단축키는 Ctrl + Alt + T 이다.
(커서를 대거나 블록설정한 뒤 단축키를 입력한 모습)
해당 hotkey를 입력하면 'Surround With'이라는 윈도우가 뜨게 된다.
간편하게 숫자 1부터 0까지, 그리고 a 키를 눌러서
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라이브 템플릿을 이용해볼 수도 있으며
p, s, q를 눌러서 내가 만든 라이브 템플릿을 사용할 수도 있다.
이제 블록 설정 후 Ctrl + X(잘라내기)는 그만.
스마트하게 라이브 템플릿을 활용해보자.
5. 추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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